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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nytail은 AI 에이전트의 과잉엔지니어링을 막는 오픈소스 스킬이다. 흥미로운 건 LLM을 전혀 호출하지 않고 룰셋 텍스트만 주입한다는 점 — 이 블로그가 지향하는 '무료 MCP' 원칙과 정확히 같은 구조다. 결정 사다리라는 룰의 정체, skill·hook·MCP 세 배포 형태, 그리고 MCP가 왜 같은 룰을 prompt와 tool 양쪽으로 노출하는지 뜯어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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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aude Code는 MCP 클라이언트인가, 에이전트인가? 둘 다다. 층위가 다른 두 역할이 우연히 같은 소프트웨어에 담겨 있을 뿐이다. 프로토콜 역할과 런타임 역할을 분리해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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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CP, 에이전트, 오케스트레이터는 자주 뒤섞여 쓰이지만 서로 다른 층에 있다. 도구를 공급하는 규격, 스스로 도구를 고르는 행위자, 그리고 여러 행위자를 지휘하는 조정자로 나눠 정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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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LM은 텍스트를 뱉을 뿐 스스로 파일을 읽거나 도구를 부르지 못한다. 그 모델을 감싸 실제로 일을 시키는 바깥 루프가 '하네스'다. 하네스가 무엇을 맡는지, MCP는 그 안에서 어디에 끼는지 정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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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CP의 세 번째 primitive인 Prompt는 도구가 아니라 '재사용 가능한 대화 템플릿'이다. 매번 길게 풀어 쓰던 지시를 슬래시 명령 하나로 바꾸는 법을 실제 서버 코드로 정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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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보안 소식을 짧게 훑는다. 사상 최대 규모의 7월 패치 튜즈데이, SAP 치명 취약점 3건, 그리고 MCP를 쓰는 개발자가 지금 확인해야 할 SDK 버전까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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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들어 MCP 생태계에서 굵직한 보안 사고가 이어졌다. SDK 설계 결함과 CVE-2026-25536을 정리하고, 내가 만든 서버가 영향받는지 직접 확인하는 법까지 짚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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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CP 도구는 LLM이 채워 보내는 인자를 받는다. zod로 입력 스키마를 선언하면 JSON Schema 생성·런타임 검증·타입 추론을 한 번에 얻는다. 왜 필요한지와 실제 정의 방법을 정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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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CP Resource는 도구가 아니라 LLM이 읽어들이는 데이터다. 도구와 무엇이 다른지, URI로 무엇을 노출하는지, 그리고 실제 서버에서 어떻게 구현하는지 살펴본다.